임신하고 맞은 생일에 맘마레시피를 선물받아 알게 되었어요! 항상 군것질을 입에 달고 살던 저이기에 임신 후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가를 생각하면 차는게 맞는데 심한 입덧 중에 생각나는 것들은 모두 죄책감 드는 간식들이였거든요 ㅠㅠ맘마레시피에서 보내준 브로셔를 읽어보니 믿음이가네요!!:) 엄마가 행복해야한다는 문구 처럼, 엄마의 행복을 위해 많이 고민하신 흔적들이 보이는 브랜드를 알게 된거 같아 감사합니다 ~*건강한 간식거리로 행복하게 임신기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