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라 온라인으로는 얼굴 한번 만나기 어렵지만, 랜선으로 안부나누며 이것저것 챙겨보내주는 친구들에게 간신히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친구들이 좋아하니 제가 더 뿌듯한 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