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끼만 제대로 챙겨 먹는 워킹맘이에요!! 며칠전에 일에 육아에 치이다가 남편 앞에서 거의 울뻔했던적이 있었는데 이런건 어떻게 알고 보내줬더라구요ㅠ.ㅠ후기같은건 잘 안남기는편인데 지금 김부각 집어먹다가 생각이 나서ㅎㅎ다른것보다 엄마를 챙겨주는 서비스? 라는게 괜히 고마웠어요! 후다닥 적느라 정신없지만 감사의 마음 남기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