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간식이 얼마마인지 모르겠어요. 언제나 아이를 위한 간식만 신경썼으니까요.이번에 맘마레시피를 알게 되면서 너무 행복했어요나를 위한 간식배달이란게 이렇게 소소하게 행복과 기쁨을 줄지 몰랐었어요아이 간식먹이기만 바빴었는데.맛도 건강하게 좋고, 그래서 배달박스 오자마자 하루만에 텅텅 비워버렷답니다앞으로도 계속 시켜먹을 예정이에요맘마레시피에서 저처럼 육아맘들이 많은 힘과 기쁨을 받아갔으면 좋겠어요오늘하루도 육아맘들 홧팅이에요